2014년 12월 4일 목요일

2014년 12월 2일 화요일

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아일랜드] 법인세 지금보다 더 낮춘다.

세계 유수의 IT 기업들을 비롯해 유럽에 진출하는 기업들에게 아일랜드는 매우 낮은 법인세 덕분에 유럽 사업의 중추, 유럽 본사의 위치로 각광받아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일랜드 정부는 더 많은 일자리 창출,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해 법인세를 더 낮추기로 결정했다.

버트램Bertram 총리는 "아일랜드에선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은 외국 기업, 자국 기업을 가리지 않고 똑같은 혜택을 준다." 며 "그것이 아일랜드가 각광받는 이유" 라고 밝혔다.


일본, 교육과학도시 프로젝트 현실화 착수

|프로젝트 개요

도쿄도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외부와 완전히 격리된 거대 도시. 총 인구는 230만 명 정도로 예상중
'교육과학도시'의 인구의 80%는 학생으로 구성될 예정, 내부는 총 23학구로 이루어져 첨단 과학 기술이 연구할 예정
 
|교육과학도시의 운영

모든 운영을 총괄이사회에 맡긴다. 정부는 내부에의 직접적인 간섭을 하지 못한다.

|교육과학도시의 치안

교육과학도시에는 경시청소속의 경찰이 존재하지 않는다. 치안은 경찰대학또는 고등학교와 그와관련된 기관에 소속된 학생으로 구성된 선도위원이 맡으며 상위조직으로는 교직원으로 구성된 무장경비원이 담당하고 있다.

|교육과학도시의 지리
도쿄 서부에 있으며 도쿄도 외에도 카나가와, 사이타마, 야마나시에 인접해 있는 완전한 원형의 도시이다. 각각 특색이 있는 23개 학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구 별 교육청 자체 조례가 교육과학도시의 법률과는 별도로 제정되어 있다.
바다와 인접하지 않은 내륙 도시이며, 유일한 산악 지형인 제21학구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평탄한 지형이며 녹지가 적다. 높이 5미터, 두께 3미터의 외벽으로 둘러쳐져 완전히 외부와 격리되어 있다. 외벽 상부는 항상 경비 로봇이 순찰하고 있으며 내부 또한 인공위성과 감시 카메라 등에 의해 감시되고 있다.
 
|학구설명
 
제1학구 : 교육과학도시의 행정이 집중된 학구. 경제나 사법관계의 대학이 많지만, 생활감은 극히 희박해서 레스토랑이나 편의점조차도 거의 없는 살기 힘든 구역.
 
제2학구 : 폭발물이나 병기 등의 시험장, 무장경비원이나 선도위원의 훈련소 같은 것이 있는 학구. 자동차 관련의 학교를 위해서 실험용의 서킷도 준비되어 있다. 어쨌든 소음이 나는 시설이 많이 집중되어 있어서 학구의 주위는 방음벽으로 빙 둘러싸여있다. 이 방음벽에는 스피커가 부착되어 있어 소음의 역위상의 음파를 방출해서 소음을 줄인다
 
제3학구 : 국제 전시장이 다수 늘어선 교육과학도시의 외교 주역인 학구. 교유ㄱ과학도시의 선진기술을 외부로 소개할 때 거의 이 학구에 있는 홀을 사용한다. 외부에서 손님을 많이 초대하기 때문에 경비원 관계의 시설 등도 풍부하고 호텔의 랭크는 일본 최고급이다.
 
제4학구 : 식품관련의 시설이 많이 있는 학구. TV나 잡지 등에서 맛있는 요리점의 이름이 거론된다. 문화권마다 블록이 달라서 이 학구만으로도 거의 전 세계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제5학구 : 대학생이 메인인 학구. 백화점 등의 랭크는 꽤 높고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이다. 주점 등 중고생은 이용할 수 없는 성인용의 시설도 많다.
 
제6학구 : 교육과학도시의 놀이공원 시설이 집결된 학구. 
 
제7학구 : 중고생중심의 학구로써 전 중고등학교의 99%가 위치할 예정이다.
 
제8학구 : 오래된 거리와 새로운 건물 군이 융합되어 있는 학구. 타겟 층은 중·장년이라서 학생보다도 교직원을 위한 학구이며 다른 학구들보다 기혼자들이 많이 거주할것으로 예상됨.
 
제9학구 : 공예나 미술 관련의 학교가 모여 있는 학구. 전통공예부터 최신의 홀로그램 기술까지 모든 공예 분야의 학교가 있다. 학구 내의 특별 조례로 연공서열제도를 완전히 폐지하고, 일본의 학생치고는 순수한 실력만으로 상하관계가 결정되는 특이한 제도를 가지고 있다. 
 
제10학구 : 제일 땅값이 싼 학구. 학교보다도 연구시설 쪽이 많다. 교육과학도시에서 유일하게 묘지가 있는 것말고도 실험동물의 폐기장, 소년원 등도 존재하게 할 예정이다.. 일한정적으로 원자력 관련 연구도 행해질 것이다.
 
제11학구 : 교육과학도시 외부와 맞닿는 학구 중에서 물자의 반입이 번성한 학구. 육로최대의 현관구이다.
 
제12학구 : 교육과학도시에서 가장 신학계의 학교가 많은 학구. 그 수업 내용은 실제로 있는 오컬트 관련이 아닌, 과학적인 면부터 접근한 것. 한 도로에 각종 종교시설이 죽 늘어선 특이한 다국적인 분위기의 거리 풍경을 가진다.
 
제13학구 :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등이 많은 학구. 
 
제14학구 : 해외에서 온 유학생이 많이 모인 학구. 문화권에 의해 거주 블록이 나뉘어 있다. 일본어보다 알파벳으로 쓰여진 안내판 쪽이 많도록 할 예정이다.
 
제15학구 : 교육과학도시 최대의 번화가가 있는 학구.
 
제16학구 : 상업 구획으로 여러 가지 고액 아르바이트 시설이 늘어선 학구. 장학금만으로는 부족한 학생들이 다른 학구로부터 왕래한다. 아르바이트생에게 특별한 대우가 부여된다. 
 
제17학구 : 교육과학도시에서 사용되는 공업제품의 제조에 특화된 학구. 시설의 대부분이 자동화되어 있어서, 다른 학구에 비해 인구는 극단적으로 적다
 
제18학구 : 과학관련 명문 학교가 모인 학구. 교육과학도시 전역이 정한 것과는 따로 이 학구만의 독립된 장학금 제도를 가진다. 
 
제19학구 : 진공관 등의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기관이 들어서 있다
 
제20학구 : 스포츠 학계의 학교가 모인 학구. 교육과학도시 내의 스포츠 협회 등도 여기에 본부가 있다. 수업 성과보다도 부활동에서 지위가 우선시된다. 
 
제21학구 : 교육과학도시의 수원(水原)이라고 불리는 학구. 저수용의 댐이 많고, 식료용, 공업용 등 다수의 파이프로 물을 전역으로 배급할 예정이다.
 
제22학구 : 직경 2km의 넓이를 지니는, 교육과학도시 최소 면적의 학구로써 지하로 이어져있으며 1968년 최초로 착공하였다.
 
제23학구 : 공장·우주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특별한 학구.

일본, 교육과학도시 건설예정

일본이 교육과학도시를 도쿄의 3분의 1 면적을 할양하여 만들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일본 총무성은 일본의 국제평화기여와 선진과학기술의 연구, 교육의 질적향상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하였으며 이 교육과학도시는 치안부터 에너지까지 모두 스스로 관리하는 곳이 될 예정이다.

현재 일본정부는 '트리다이어그램'이라는 인공위성을 띄우기로 하였으며 이 인공위성은 슈퍼컴퓨터보다 10배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본 경제산업성은 반대에 나섰다.바로 비용이었다. 총무성이 제안한 예산에 따르면 5조 엔 가까이 쓰일 예정이라고 보고하였기 때문이다.

2014년 11월 29일 토요일

[패치노트]11월 30일(일) 패치노트

지도자 여러분,

2014 2기 무카페의 첫 패치이며 무카페가입국 사상 최대 규모인 1.04 패치가 찾아왔습니다.

2014 무카페의 주제는 전략적 다양성인데, 이 표현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입니다. 약간 모호하게 들리는 말일 수도 있지만, 큰 원칙은 승리에 이르는 길을 다양하게 가져가도록 하여 세계관 내에서 어떤 전략적 결정을 내리느냐가 이 전쟁을 일으킬까 말까 만큼 세계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지난 무카페의 전술적 밸런스 문제들을 수정하기보단 대대적이고 총체적인 변화를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승리로 가는 길이 다양해지면 운영 새로워지고, 무카페 가입국에서 더 다양한 전략의 실험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무카페를 이렇게 많이 변경해도 될지 미심쩍은 생각도 있었지만 2기 무카페 가입국은 세계관과 시트를 고치고, 다듬고, 진화시켜 나갈 더없이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야심찬 목표를 잡기로 했습니다. 또 이번 패치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변경되는 내용이 정말 많고 변수도 그만큼 많아서 운영에 거칠거나 모자란 점, 앞으로 더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번 4분기 1.04패치의 방향성 자체는 바람직해 보이며, 앞으로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04 패치 노트 내용 일람
-과학수준 추가
-소득재분배의 추가
-경제건전성의 추가
-경제전략의 추가
-비밀공작의 추가


▶과학수준의 추가
 플레이어여러분들은 스프레드시트에서 어제와 다른 점을 목격하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바로 과학수준입니다. 과학수준은 기계과학, 우주과학, 생명과학, 물리, 화학의 각각 5점 만점으로 채점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이러한 수치들이 0.1~0.2내외로써 총체적인 과학수준은 0.7~1.2안팍으로 나오게 됩니다. 즉, 과학수준의 발전가능성은 무한합니다. 과학수준은 인구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때문에 소홀히하면 패널티가 큽니다. 곧, 과학예산을 현재 편성되어있는 일반예산에 추가로 넣을 예정입니다.


▶소득재분배의 추가
 플레이어 여러분은 소득재분배를 보셨을 것입니다. 소득재분배는 얼마가 소득의 분배가 잘 되는지를 나타낸 지표로써 1에 가까울수록 소득재분배가 잘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복지와는 다른개념으로써 복지가 10이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소득재분배는 15일 수 있습니다. 소득재분배는 예산에 크나큰 영향을 미칩니다. 소득재분배지수가 높으면(않좋으면) 예산이 눈덩이 만큼 불어나게 됩니다. 즉, 지출이 막대해지게 됩니다. 여러분은 소득재분배를 1에 가까워지게 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경제건전성의 추가
 경제건전성을 이 시트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경제건전성은 1에 가까울수록 좋은데, 그 이유는 GDP 성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경제건전성은 GDP부국과 GDP빈국에게 각각 적용기준이 다릅니다. 바로 GDP 2백억을 기준으로 나뉩니다. 경제건전성은 경제전반의 경제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성, 건전한 투자 등을 바탕으로 매겨집니다. 당연히 비윤리적인 경제, 비도덕적인 경제, 불투명한 경제, 지하경제는 경제건전성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경제전략의 추가
 이부분은 플레이어에게 전적으로 맡겨져있는 부분입니다. 경제전략이 -3~3까지 있는데 경제전략역시 GDP에 크나큰 영향을 끼칩니다. 경제전략이 있기 이전까지는, 오직 무역에만 몰두하여 타국과 자국 취약산업까지 개방하는 FTA, ETA 등을 맺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무역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FTA나 ETA도 자국 취약산업을 보호하지 못하거나 산업의 붕괴를 가져오거나 적자가 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경제전략은 마이너스로 치닫게됩니다. 이처럼 경제전략은 플레이어가 종합적으로 모든 상황을 고려해야하는 부분입니다.


▶비밀공작의 추가
 비밀공작은 말그대로 비밀공작입니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알리고싶지않은 전략이나 외교, 지원, 군사행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정대성님이 곧 비밀공작게시판을 만드실 예정입니다. 비밀공작으로 더욱더 전략적 다앙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일본, 필리핀 독립시키겠다

일본이 미국의 압박에 의해 필리핀을 다시 독립시켰다. 필리핀은 독립즉시 친일적 성향의 필리핀민주공화국과 자유필리핀으로 나뉘어졌는데 자유필리핀은 독립즉시 아세안에 가입을 요청하였고 아세안 7개국이 동의하면서 자유필리핀은 가입국이 되었다.

대만, 타이베이 폭격은 민간인 '학살'

대만 총통이 중공의 타이베이 폭격이 민간인 학살이라고 규탄했다. 대만 총통은 '중공의 민간인 학살과 억압이 도를 넘었다'며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했다. 현재 대만은 아세안에 도움을 요청한 상황이며 인도나 미얀마같은 중립국가와 미국에 도움을 요청하였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들의 태도는 소극적이지만, 아세안 대표회의에서 '민간인 학살은 자제해달라'는 요청서를 중국에 보냈다.

현재 대만은 요새화를 실시중인것으로 알려졌으며 해안선에 엄청난 병력과 방어시설 지하벙커와 막강한 화력부대를 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4년 11월 28일 금요일

[호주] 군사재배치 보고

안녕하십니까? 무카페 호주 정부 입니다.


호주 정부에서는 다음과 같이 일부 무기를 폐기하며 무기를 재배치함을 보고합니다.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땅크 (전차) = 2세트 [13세트 감축]
전투기 = 1세트 [9세트 감축]
수송함 = 1척 [7척 감축]
해안포 = 1세트 [4세트 감축]


<그 외>


항공모함 = 0척 = 1척 '모두' 폐기
스텔스기 = 0척 = 2세트 '모두' 폐기

미연방정부, 대일본 비난.

일본이 요즘 이웃국가들을 침략해서 자꾸만 영토를 넓히는데, 이는 불법적인 행위입니다.
정상적인 국가에게는 독립권이 존재하며 일본의 대동아공영권 선포 행위는 타국의 독립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일본은 당장 동남아 지방에서 철수하시기 바랍니다.

격침선포 및 추가파견

이 시간부로 대만으로 접근하는 모든 함선을 격침 하며,항공기 또한 격추할것임을 경고한다  또한 3만군사를 추가 파견한다

대만, 타이페이 수복

대만이 타이페이를 수복하였다. 00시부터의 치열한 잔투는 10시간여의 고전 끝에대만에게 승리를 가져다주었다.

타이페이가 수복된데에는 타국가들의 지원이 결정적이었다고 학계는 분석하였으며 전쟁의 시작에 대한 의문도 쏟아지고있다.

현재 대만은 본토에서 중공군을 몰아내려는 작잔을 짜는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 국가들 침략을 방어위해 아세안 범위 확대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최근 일본의 대동아공영권 선포와 중국의 대만침략, 북한의 대한민국 분할 등의 아시아안보상황에 처하자 경제협력체였던 아세안을 군사적 정치적 범위까지 확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에따라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자카르타가 참여하였으며 아시아뿐아니라 모든 침략행위를 규탄한다며 일본과 중국, 인도를 비난했다.

해안봉쇄

대만 전 해상을 봉쇄하여 외부로부터의 유입을 막는다

인도군, 파키스탄 동부점령

인도군이 파키스탄 동부의 길기트, 구지라트, 라호르, 파이살라바드, 사르고다, 물탄, 바하왈푸르, 수쿠르, 하이데라바드를 점령하고 강동지역에서는 장 사르드지방만을 남겨두고있다. 파키스탄은 임시수도로 오르마라를 선택하고 정부를 이동시켰으며 이슬라마바드의 군은 페사와르로 떠났다.

총공격및 추가파견

국민당군을 총공격하는 섬멸작전의 시작을 알리며,대만의 전 부대는 국민당군을 섬멸할것을 명령한다  또한 본토에서 1만 군사를 추가적으로 파견하며 전차를 추가 파견한다 

대만, 전차부대 앞세워 타이페이 탈환작전 개시

대만이 전차 20부대를 앞세워 타이페이 탈환작전을 개시했다. 29일 오전 00시에 시작된 이 탈환작전은 전투기 10부대도 함께 움직인것으로 확인되었다. 학계는 '대만이 저정도의 군사를 가졌을리가 없다'며 '타국가가 더 지원한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당 총통은 다음과같이 연설하였다.
우리의 승리는 명백하다! 가능한한 많은 사람에게 가능한한 많은 행복을 누리는 국가를 지키는 사람들의 결사항전은 패배하지 않는다.

현재 타이페이에서는 지하반군조직과 국민군이 합세하여 중공군을 공격하여 격퇴시키는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대만, 치열한 항전 지속중

대만이 타 국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느국가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막대한 군수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대만은 다시 반격전에 나서고있으며 양상은 총력전으로 변해가고 있다.

또한 대만은 타이페이 탈환작전을 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타국의 추가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추가지원할 국가는 1대1로 말할것]

[호주] 군사배치 (이동) 보고

안녕하십니까? 무카페 호주 정부입니다.
호주 정부에서는 다음과 같이 러시아와의 공동훈련을 목적으로 이동하였던
전력을 다시 호주 본토로 재배치함을 운영위원회에 공식 보고합니다.




[러시아 -> 호주본토 이동전력]


항공모함 1척
수송함 8척
전차 (땅크) 5세트 (수송함에 탑재)
스텔스기 1세트
전투기 2세트

캐나다 의회, 정부 불신임안 발의

캐나다대통령의 독단적인 결정이 캐나다의 존속을 위협한다며 캐나다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대통령 틴핵을 결의했다.

캐나다 민주당 의원은 '애초에 GDP가 6억$인 나라에서 경제력을 뛰어넘는 군사징집이 이러한 상황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캐나다 대통령은 이시간이후로 모든 법적 능력을 잃었으며 외환의죄로 현재 재판소에 회부되었다.

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스위스, 캐나다 비판하며 평화유지용 공군 대서양 배치 준비. 미국에게 승인 여부 질문.

스위스 연방총리 코리나 카사노바는 캐나다의 아프리카 공격 준비를 비판하며, 연방 의회와 국민 투표에서 캐나다의 도발 방지를 위한 군사배치가 가결되자, 곧바로 대서양 상공에 F-18C 20대와 Super Puma 헬기 5대를 배치할 준비를 끝냈다. 현재 우리는 미국에게 서부 미국 상공에 군사를 배치해도 되냐고 물어본다.

보유중인 모든 군사를 미국 국경쪽으로 배치합니다.

항공모함 1척은 밴쿠버에, 1척은 미국 메인 주 인근 캐나다 쪽 국경선에 배치합니다.
모든 해안포를 미합중국 국경 족으로 집중시키며, 스텔스기와 전투기 역시 마합중국 국경에 10분의 8을, 동부 해안가에 위치한 군사기지에 나머지 전투기와 스텔스기를 배치합니다.
 그리고

항공모함 4척(2억)
수송함 20척(4억)
전투기 60대(6억)
스텔스기 30대(6억)
해안포 15세트(3억)
탱크 50세트(5억)
추가 주문합니다.

총합 : 26억

미국, 캐나다 해안 봉쇠.

미국이 캐나다 동부 해안을 봉쇠해 버렸다. 이제 캐나다 함대는 아프리카로 가려면 3척의 미국의 대서양 항모전단(cvn-80,cvn-76,cvn-74)를 격파하고 가야 할 것이다 .

미국, 캐나다가 아프리카 침공하면 바로 캐나다 본토 침공 . .

미국 연방정부가 캐나다에개 엄청난 경고를 하였다.
그것은 바로 캐나다 본토를 미국이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연방정부는 만약 캐나다가 아프리카를 정말로 침공할 경우, 캐나다의 본토를 정말로 함락시켜 북아메리카를 통일시켜버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니미츠급 항공모함 cvn-77조지 부시 호 항모전단이 시에틀에 배치되었고, 제럴드 포드급 cvn-80엔터프라이즈 호 항모 전단 또한 캐나다 본토 공격 준비를 위해 보스턴 항에서 대기 중이다.
이제 캐나다가 아프리카를 침공하면 미국은 바로 위에서 언급한 두 척의 항모전단을 출동시켜 캐나다의 주요 도시를 공습하고 캐나다 본토 전체를 함락시켜 이명박 대통령을 국제 재판에 전범으로 회부시킬 것이다.

국민당 정부, 침략자는 물러나라

국민당 총통이 '민족 민주 민권'은 지금 이상황에서도 발휘되고 있는 것이라고 연설하면서 민족의 단결이 중요한 시점이며 중화민족중에 민주주의를 이룬 국가는 중화민국이며 민권을 지키고 국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국가, 70년 이상 동고동락해온 국가가 지금 위기에 쳐해있다면서 도움을 호소했다.

파급력은 막대했다. 전선에서는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려는 자들이 늘어났으며 후방에서도 전쟁지원자가 늘어났다. 타이페이에는 지하무장조직까지 생겨났다. 중화민국의 자주투쟁이 오랫동안 이어질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정치]더이상의 싸움은 원치않아....


오늘 시진핑 국가주석은 "대만 해방전쟁을 더이상 끌고싶지 않다"며 국민당의 조속한 항복을 요구하였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오늘 기조 연설에서 "향후 일정한 기간을 두고 홍콩과 같은 1국가 2체제 형식을 적용할 의향이 있다"며
 
대만 국민들에게 국민당을 돕지 않을것과 국민당의 항복을 요구하였습니다.

또 쉬치량 국가 부주석은 "더이상의 전쟁은 민족의 분열을 심화시킬 뿐"이라 하여 국민당에게 경고하였습니다.


한편 국민당은 아직까지 해방군에게 저항하고 있으며, 
대만인들과 국민당 군인 중 해방군에 투항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되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전쟁선포] 제2차 아프리카 전쟁

남아프리카 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케냐, 소말리아를 캐나다 공화국의 손에 넣기 위해서.
출전무기 : 보유중인 모든 무기
출전경로 : 캐나다 동부 해안에서 출발하여 대서양을 가로질러서 출전
전투기는 캐나다-유럽-지중해-아프리카로 돌아서 갑니다.
해안포는 수송함이나 항공모함에 실어서 가겠습니다.

[정치]일본, 중의원선거서 자민당 대승

일본 총리의 의회 해산으로 시작된 총선거에서 자민당이 대승을 거두었다. 자유민주당은 480석의 의석중 저번 선거(274석)보다 많은 305석을 차지하였다. 공룡여당이 출현하자 야당들은 연합을 시전하여 여당에 대항하고있다. 공명당은 연정내각에서 참여를 가부하였다.

현재 국가별 GNI 순위

1위 아랍 174221$
2위 미국 53262$
3위 오스트리아 53045$
4위 독일 43326$
5위 일본 40691$
이탈리아 39296$
프랑스 38662$
영국 38646$
이스라엘 35191$
아이슬란드 33962$
사우디 31445$
스위스 27681$
호주 24435$
러시아 19153$
15위 브라질 12315$
16위 중국 6833$
17위 북한 1416$
18위 인도 976$
19위 소말리아 560$

등급컷
1등급 55000$ 이상
2등급 51000$ 이상
3등급 40000$ 이상
4등급 36000$ 이상
5등급 32000$ 이상
6등급 27000$ 이상
7등급 21000$ 이상
8등급 11000$ 이상
9등급 ㅡ

국민당, 항전 뜻 굽히지 않아 '고전'예상

중국이 가오슝에 융단폭격을 가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커졌다. 국민당정부는 '결사항전'을 주장하고있으며 본토방위와 도시 게릴라전과 외교적으로 여러국가에 도움을 청하는 등 침략을 막아내려는 상황이다.

동부지방에서 일본군이 철수하자 국민당군은 서부전선에 총력을 다하기 시작했으며 계속되는 게릴라전과 매복, 전투의 반복에 공산군은 전쟁의 장기화를 우려하고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전력면에서는 우세하지만 대만국민들의 단결력 또한 매우 커서 고전이 예상된다.

[호주] 러시아와 합동훈련 위해 다음과 같이 군사를 재배치합니다.

[호주]


러시아 연방과의 합동훈련 (러시아 서부 해안지역) 을 위해
다음과 같이 호주의 일부전력을 러시아로 재배치 하는 바 입니다.


위와 같은 사항에 대해서는 러시아 연방 정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호주 -> 러시아 재배치 전력]


항공모함 1척
수송함 8척
전차 5세트 (수송함에 탑재)
스텔스기 1세트
전투기 2세트




위와 같은 내용을 가상국가연합 (UVN) 무카페 가입국 2기 운영위원회에
보고하는 바 입니다.


고맙습니다.

중국-러시아 간 포괄적 협력조약 보고

중국-러시아 포괄적 협력 조약

이 협력 동맹은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공화국" 양국은 유럽과 아시아와 세계 평화 그리고 양국 국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기 위해 양국 공통의 이해 관계가 있는 모든 중대한 국제 문제에 대해 서로 평화적으로 협의하는 것에 대해 중점을 두고 조약을 맺는다.

● 중화 인민 공화국(이하 중국)의 借港出海정책을 러시아 연방 공화국(이하 러시아)은 존중하고 러시아의 자루노비항을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
 단, 자루노비항에 대해 중국은 그 어떠한 군사적 용도로도 사용할 수 없으며  공동 개발을 목적으로 1:1의 비용을 
지불하여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

● 중국과 러시아 사이의 "국경 자유 무역 지대"를 러시아 하산에 설립하여 양자간 경제 협력에 기여하며 스콜코보 혁신단지(Skolkovo Innovation Center) 내에 ‘러-중 산업기술공동연구센터’ 설립,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한다.

● 중국의 스콜코보 혁신단지 이용에 따른 비자는 러시아측에서 중국 기술공동연구센터 연구 직원에게 전원 무비자(30일)를 발행해주며, 이들의 가족들도 향후 상호간 협력이 포괄적으로 더 늘어났을 경우 추가로 지급한다.

● 가즈프롬과 CNPC는 중국에 4 천억 달러에 달하는 30년 간 가스 공급계약을 1000㎥당 500달러에 체결한다. 단, 이 거래에는 달러가 사용되지 않으며 중국의 위안으로 계산한다




● 기존에 이어서, 극동연방대학에서는 중국 학생들을 위한 러시아어 센터를 계속 개방한다.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대학과 중국 베이징대학은 연간 10명의 교환학생을 선발하여 교류토록 한다.

● 중국과 러시아는 공동으로 사이버 안전 협력을 체결, 공동 사이버 안전 센터를 중국 베이징과 러시아의 모스크바에 지부를 두고 사이버 테러로부터 양자간 국가 정보 통신망을 보호하며 주요 역할은 상호간의 사이버테러 감시, 예방, 경고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상호간은 이 포괄적 동맹에 참여하지 않은 제 3국이 사이버 테러를 할 가능성 혹은 할 경우 경고와 함께 한쪽의 체결국이 원하면 상호간 협력을 목적으로 도움을 준다.

● 중국과 러시아는 고속철도 MOU와 관련된 양해각서를 교환하며, 1차적으로 모스크바와 카잔을 잇는 첫번째 고속철도 건설과 재정 지원에 상호간 공평하게 참여한다.

● 러시아 은행과 중국 인민 은행이 통화스왑계약을 체결한다. 스왑규모는 1천5백억위안(약 2백44억달러)으로 결정하며, 이와 더불어 러시아 대외경제은행과 대외무역은행(VTB)은 중국수출입은행과 신용거래 협약을 체결하며, 러시아농업은행은 무역금융지원을 골자로 하는 중국 인민 은행과 협정을 맺는다.

● 러시아 대외무역은행에서는 위안 또는 루블로 최대 20억루블 상당의 신용공여(크레딧라인)한도를 제공한다.

● VTB 러시아상업은행과 중국은행(Bank of China)간 협력합의서를 체결, 양자간은 루블-위안 결제 공동 시스템을 구축한다.

● 러시아 직접 투자펀드(RDIF)와 중국 투자 공사(차이나 인베스트먼트 코퍼레이션 CIC)는 이전에 공동으로 창설하며, 러시아-중국 투자펀드를 실행하여, 극동지역 유대인 자치구와 중국 북동부 지역에 위치한 헤이룽장 성을 연결하는 아무르 강을 횡단하는 첫째 교각 건설에 4억 달러를 투자한다.

● 육-공군 공동 군사 훈련은 2분기와 4분기에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 지역 부근에서 하며, 2분기는 중국에서, 4분기는 러시아에서 훈련 장소 지정한다.

● 중국과 러시아 양국은 주권의 상호 존중, 내정 불간섭과 평등 호혜의 원칙, 우호·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 조약을 진행한다. 또한, 양국간의 지속적인 경제, 문화, 과학, 기술 협력을 통해 발전시킨다.

● 조약 체결국의 한 쪽이 제 3국의 공격을 받으면 상대방 조약 체결국은 조약을 체결한 나라를 공격한 제3국을 일절 원조하지 않는다. 중복되는 불가침 조약이 체결되었을 경우 우선되는 조약은 없으며 중복되는 조약을 체결한 조약 체결국은 조약을 체결한 양쪽 모두에게 그 어떠한 원조도 하지 않는다. 

● 조약 체결국 쌍방은 상대를 적대하는 단체에 가입하지 않는다.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시진핑 (印)                             러시아 연방 공화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벨로프(sign)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이라크군, 사우디로부터 정유도시 '탈환'…"다음은 티크리트"

이라크군이 최대 정유시설이 있는 살라후딘주 바이지시를 사우디로부터 탈환한 기세를 몰아 같은 주 티크리트로 전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란 파르스통신은 살림 알주부리 이라크 국회의장이 "이라크군이 바이지시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며 "다음 목표는 티크리트"라고 말했다고 현지시간 어제 보도했다.

티크리트는 사담 후세인의 고향으로, 바이지시에서 남쪽으로 60㎞ 정도 떨어진 수니파 거주지역이다

[호주-러시아] 경제연계협정 EPA 조약 보고 (2014.11.22)









이 경제연계협정은 양 당사국의 경제적번영과 영원한 안녕을 기원하며 각 국의 산업과 농업의 부흥을 장려하고,
상호 보완적인 경제체제를 완성하며, 단일시장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양 국의 장기적인 경제성장을 도모하면서 
호주가 러시아 연방에 제안하는 경제연계협정이다.
 

제 1조 양 국은 농축산물・기계・공업용품・에너지・전자제품・유제품・밀가루・설탕·항공부품(항공산업)의 무관세를 확인한다.

제 1-2조 농축산물은 1년 이내로 관세 폐기, 기계・공업용품・전자제품은 3년 이내로 관세를 폐기하며
에너지·유제품・밀가루・설탕·항공부품(항공산업)은 5년내로 관세 폐기한다.
 
제 2조 양 국은 서비스업의 자유로운 시장진출에 합의하면서 투자 상대국과의 분쟁해결수속정비를 하여야한다.
 
제 3조 양 국은 물자교환·인턴교환・인적자원개발에 협력한다.

제 4조 투자협정은 투자 자유화 및 투자 보호 규범을 규정하고, 투자자-국가간 분쟁해결절차(ISD)을 새롭게 설립,
상호간 법보다 ISD의 법조항을 상위의 법으로 지정 및 그 어떠한 분쟁도 ISD를 통해 상호간 동의한다.

제 5조 양 국은 교역관계를 균형있게 반영한 특혜 원산지 규정. 특히, 농수산물은 다수 제품에 완전 생산기준을 도입한다.

제 6조 양 국간 역외가공지역위원회 설립을 통해 역외가공지역 지정 및 원산지 충족 기준 공동 상의 후 결정한다.

제 7조 양 국간 이번 조약의 자유로운 시장진출은 내국민대우, 최혜국대우, 시장접근,
수용시 보상의무 등의 서비스 투자보호 규범을 포함한다.
 
제 8조 양 국은 이러한 사항을 특별한 이의가 없을 시에 준수한다.
 
제 9조 이 조약은 양 국중 어느 한 곳이라도 탈퇴를 희망하는 경우 즉시 효력이 중지된다.




러시아 연방 대표 Vladmir
호주 대표 한누리


* 양식 출처/지원 : 일본 정부

여러분이 실정하시면 이런 이벤트가 뜹니다

혁명!
반란군 무리가 수도를 점거하고 정부를 전복시켰다.
전 통치자들은 모두 처형되었고 이제는 새로운 집단이 이 국가를 통치하게 되었다!
‘평등! 질서!’

주식 시장의 붕괴
투자자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구조적인 취약함들이
이제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되었고 급기야 주식 시장 전체에 재앙을 불러왔다.
‘암흑의 날’

금융 분야의 붕괴
주요 은행들의 무분별한 대출 관행이 널리 퍼지고 여기에 경제를 지탱하는
몇몇 분야의 파산이 결부되면서 일부 대형 은행이 파산하였다.
이 일로 인해 대형 은행에 종속되어 있던 수많은 소규모 은행들의 붕괴가 이어졌다.
암흑의 목요일이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젠장!’

산업 분야의 붕괴
대부분의 중요 산업 분야에서 붕괴가 발생하였다.
살아남은 기업들은 손실을 이익으로 만회하기 위해서 재조직화하고 있다.
‘젠장!’

중화인민공화국의 대만 점령

중화인민공화국이 대만을 장장 5일만의 군사작전을 통해 대만을 점령하고, 일본군을 타이페이에서 몰아내었다. 그러나 일부 섬들을 중심으로 중국 국민당과 일본군의 저항이 극심한 상태이다. 중국 국민당은 임시수도인 가오슝에서 현재 저항중인 상태이다. 

중국 국민당은 중화인민공화국 본토를 향해 미사일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중화인민공화국의 반응은 메인 카페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현재 이라크군이랑 교전중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군대는 이라크 국경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라크 군의 반격이 강한 상태로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는 오히려 이라크군을 상대로 압도적인 우세를 정하지 않고 있다.

이에 이라크 정부는 온 힘을 다해 사우디 아라비아를 이 이라크 땅에서 몰아낼 것임을 성토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 제국. 이라크침공!

우리 사우디아라비아 제국은 이슬람을 통일하기 위해 전쟁을 시작하는 바이며 이라크를 제국에 편입하기 위해 침공한다!
이라크 국민은 이를 영광스러워해야하며 기뻐해야 할 것이다!
지금 이시간부터 이라크해안을 봉쇠하며 이 해안을 통과하는 모든 함선은 제국의 검문을 받아야 하며 이를 거부할시 격침하겠다.
-압둘라 이븐 압둘 아지즈 황제-



현 세계지도
회색(사우디아라비아반도한정):사우디아라비아 제국
노란색, 하늘색:미국
분홍색:아이슬란드
검은색:북한
빨간색:일본
갈색:오스트레일리아
연두색:인도
보라색:러시아
초록색:중국
파란색:이스라엘
스위스:어디있는지 모름.

2014년 11월 24일 월요일

연합의 현 정책(무카페가입국)에 대한 현 입장 및 반대논지반박.

대공을 비롯하여, 몇몇 사람들이 선동하는 것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반박합니다. 


Q:가상국제연합의 무카페가입국 정책이 모의전의 영향을 받았다?
A: 아니다. 무카페가입국 정책은 "독자적인" 정책이다. 

설명: 반은 사실이지만 반은 아니다. 실제로 워드 스프레드시트는 대한민국 모의전중에서 도입된적이 한번도 없으며, 단지 전쟁이나, 여러 역동적이고 현실적인 부분들을 감안하여, 전쟁시에 운영진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을 막고, 친목질을 피하기 위해서, 또한 "운영진 판정 세계관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 많이 문제되는 "담합" 문제를 피하고자, "모의전과 다르게" 투명성 있게 운영하겠다는 현 운영진의 정책을 반영한 것이다. 

실제로 설명한 것과 같이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이 있으나 앞으로 해당 체제가 안정이 되면, 몇몇 부분들을 추가할 작정이다. 

Q:가상국제연합의 무카페가입국정책은 이전에 한번도 시행한 적이 없는 반동적인 모의전 밴치마킹이다?
A: 아니다. 현 무카페가입국정책은 수많은 가상국가연합에서 시도했던 것이고, 가상국제연합은 워드스프레드시트를 차용했다

 KU연합은 지금 현 무카페가입국이랑 거의 비슷한 체제를 택하고 있었으며, 이와 같은 체제는 1기를 비롯하여 수많은 곳에서 시도되었다. 엄연히 말해서, 스프레드쉬트를 통하여 능력치를 수치화하기를 추가한 것이지 무카페 가입국 운영이라는 점에서는 다른점이 없다. KU는 가상국가가 아니었는가? 대평유는 가상국가가 아니었는가? 심네이션즈는 가상국가가 아닌가? 

Q: 가상국가가 모의전이 되었다?
A: 사실과 틀리다.100보 양보해서 우리가 모의전의 방식을 도입하였다 한들, 기존 가상국가에 영향이 있겠는가? 

지금 우리가 모의전을 도입하였다 한들, 가상국가가 활동을 못 하겠는가? 가상국제연합이 가상국가에 대해서 소홀이 하겠는가? 그냥 일반 가상국가에는 평범한 나날이 지속될 뿐이고, 1기 무카페가입국때처럼 여러 인력이 유입될 것이다. 국민의힘 같은 분도 1기 가상국가부터 가상국가에 직접적으로 발을 들였다. 

Q: 1기와 다르게 2기는 수치를 도입하였고, 전쟁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그것이 게임 아니겠는가? 
A: 그렇다면 당신네들은 지금까지 전쟁을 한번도 하지 않았는가?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그렇다면 지금 세계에서는 수많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전쟁이 없는 세계가 더 시뮬레이션 같고 비현실적이 아닌가? 수치와 물리값을 입력해서 진행하는 과학 시뮬레이션은 게임인가? 변수를 조작해서 얻는 세컨드라이프나 캐드같은 프로그램은 게임인가? 

즉 우리는 적어도 설정이라는 것을 수치화시키고, 투명성이 있는 운영을 지향하는 것을 보여주려 이러한 스프레드시트를 도입하였다. 전쟁과 경쟁이라는 것을 매니저의 사적 판단이 아닌, 적어도 공정한 판단을 위해 이러한 프로그램의 보조를 받는 것이다. 지금 2기 무카페가입국은 스프레드시트 도입만 제외하면 1기와 다른 것이 없다. 

즉 수치를 올리기 위해 설정을 올기기보단, 설정을 카페에 공유하면 우리가 그것을 수치화하여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공정한 운영이 재미를 유발시키는 것도 사실이다. 무릇 무엇을 함에 있어 재미를 유발시키는 것이란 아주 중요하다. 재미와 게임은 별개이다. 가령 고고학자들은 무덤 먼지구덩이 속에서 메케한 숨을 들이키며 붓을 잡고 유물을 조사하는 일을 하는데, 그럼 고고학자들은 재미가 없어서, 흥미가 없어도 그런 일을 하는건가? 다 거기에 대한 흥미와 열정이 있기에 거기에 투신하는 것이다. 심지어 백과사전을 쓰는 사람들도 흥미에 의해 그런 일을 한다. 게임이 있어서 재미가 존재하는게 아니라. 재미가 있기에 게임이 존재하는 것이다.

Q무카페가입국은 사회실험설에 어긋난다? 
A: 택도 없는 소리 마라. 지금 선동하는 쪽이 사회실험설의 기본 권위와 정의를 어기고 있다. 

분명히 새로운 가입신청양식은 황모와 정치모의전의 가입을 허용하고 있으며, 우리 가상국가는 모의전이 비록 완벽하지는 않지만, 사회실험설을 인정한다는 조건 아래에 일치를 이룰수 있다고 결의하였다. 가상국가는 출범 자체가 모의전으로부터 영향을 받았으며, 초기에는 모의전과 가상국가의 경계가 모호하기까지 했다. 실제로 수많은 고대 가상국가의 원류중에서 모의전으로부터 출발한 나라들은 수없이 많다. 그렇기에 모의전과 가상국가의 경계가 명확히 나누어진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신성같은 정통 가상국가들이나 모의전과 가상국가에 대한 구분이 철저했지, 사실 그 이전에는 별로 상관없이 잘 지냈다. 

13차 세계상서성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모의전과 가상국가가 나름대로의 사회실험에 대한 정의를 서로 인정할때, 불완전하지만 일치를 이룰수 있다 선언한 것이고, 거기에 맟추어서 가상국제연합은 모의전과 황실모의전의 가입도 받아주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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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가상국제연합은 모의전을 "겨냥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연합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운영했던 실례들에 기반하여 새로운 방법의 가상국가 방식을 개발하였다, 이것은 가국련이 모의전 방식과, 수많은 방식들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포용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회실험설에도 어긋나지 않으며, 게임도 아니다. 

엄연히 말해, 무카페가입국 자체가 모의전의 영향을 받기 이전에, KU체제를 참조한 면도 있으며, 이런 방식은 가국에서 수없이 진행한적이 있다. 즉 이것은 연합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연합이 모의전이라는 체제 역시 포용한다는 점, 그리고 모의전으로부터 몰려 들어오는 수많은 사람들을 겨냥한 것이라는 것을 밝힌적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의전이라는 체제를 배껴들어온 것도 아니며, 독자적인 방식을 확립한 것이다. 

물론 이것이 모의전과 공통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에 모의전이라는 토대 아래에서 공감대를 가질 수 있다 생각하고 구 모의전 출신들을 섭외하였다. 그 시점에서 챗방에서 이야기하는 도중, 모의전과 비슷하고, 모의전에 나름대로의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한적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상국가가 모의전이 되는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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