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9일 토요일

대만, 타이베이 폭격은 민간인 '학살'

대만 총통이 중공의 타이베이 폭격이 민간인 학살이라고 규탄했다. 대만 총통은 '중공의 민간인 학살과 억압이 도를 넘었다'며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했다. 현재 대만은 아세안에 도움을 요청한 상황이며 인도나 미얀마같은 중립국가와 미국에 도움을 요청하였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들의 태도는 소극적이지만, 아세안 대표회의에서 '민간인 학살은 자제해달라'는 요청서를 중국에 보냈다.

현재 대만은 요새화를 실시중인것으로 알려졌으며 해안선에 엄청난 병력과 방어시설 지하벙커와 막강한 화력부대를 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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