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진핑 국가주석은 "대만 해방전쟁을 더이상 끌고싶지 않다"며 국민당의 조속한 항복을 요구하였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오늘 기조 연설에서 "향후 일정한 기간을 두고 홍콩과 같은 1국가 2체제 형식을 적용할 의향이 있다"며
대만 국민들에게 국민당을 돕지 않을것과 국민당의 항복을 요구하였습니다.
또 쉬치량 국가 부주석은 "더이상의 전쟁은 민족의 분열을 심화시킬 뿐"이라 하여 국민당에게 경고하였습니다.
한편 국민당은 아직까지 해방군에게 저항하고 있으며,
대만인들과 국민당 군인 중 해방군에 투항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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